인간과 기술
그리고 가능성을 믿어라
인간과 기술 그리고 가능성을 열어가며 성장성 있는 사업분야를
개척하는 기업 ‘에이블스토어’
ABLESTOR

에이블은 유능한, 뛰어남을 뜻하는 영어의 기원이며, 스토어는 저장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디지털 시대의 모든 데이터는 공유되고 저장되기에, 저희 에이블스토어는 디지털 컨텐츠를
생성, 공유, 저장에 있어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상상을 현실화 하고자 하는 기업입니다.
VISION
최고를 향해 뛴다.
에이블스토어는 스토리지 전문 기업이다.
회사를 설립한 2007년 대만 시놀로지와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해에는 대만 아수스토어 제품도 독점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려갔다.
스토리지는 단순 데이터 저장용도에 그치지 않는다.
가정에서는 모든 가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있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도 정보검색 시스템,
그룹웨어 및 문서관리 시스템, 모바일 솔루션과
서비스, 실시간 데이터 통합시스템 등에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분야다.
에이블스토어는 이 점을 놓치지 않았다.
단순 스토리지 유통에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 NAS(Network Attached Storage)
DAS(Direct Attached Storage) SAN(Storage
Area Network)에 이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해
고객이 원하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가상화와 감시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데이터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활용도 높은 유연한 기술경쟁력을 갖췄다.
에이블스토어는 국내 SMB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올 해 매출 목표는 100억원으로 잡았다. 올해는
수출에도 신경을 쓰기로 했다.
아직 수출 비중은 5% 미만이지만 NAS에 다양한
솔루션을 결합한 융합제품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
GOAL
“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10년 안에 TOP1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
권민길 에이블스토어 대표는 데이터가 존재하는 분야라면 어느 제품이든 스토리지를 연계해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그동안 해외 제품을 국내에 들여와 공급했다면 이제는 그 제품에 국산 SW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어플라이언스 제품(융합 제품)을 만들어 해외에 소개한다는
그림이다. “NAS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다 보니 결합할 수 있는 것이 많다.”며 “CCTV와 스마트폰, 웹오피스, 영상회의 시스템등을 적용한 다양한 형태의
어플라이언스 제품으로 승부를 걸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화의 핵심은 에이블스토어의 선진화된 마케팅 능력과 최고의 핵심 인력, 안정적 재무구조와 인프라다. 그는 폭넓은 전략적 제휴와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기법을 활용함은 물론이고 IT 유통 비즈니스의 자신감과 공공기관 / 학내망 사업을 하며 쌓은 다양한 고객층이 뒷받침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대표가 가진 또하나의 장점은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신뢰 기반의 파트너 프로그램은 분야별로 역량 있는 파트너를 발굴하고 육성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쟁력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권대표는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는 인연을 중요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끈끈한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 강조했다. 개인이 가진 역량과 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는 권대표의 믿음이 매출 규모보다 적은 인원으로 회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